글로벌 시장·경제 리포트

슈로더 글로벌 경제 및 투자전략 - 2016년 5월

2016년5월19일

Keith Wade

Keith Wade

수석 이코노미스트

Azad Zangana

Azad Zangana

유럽 지역 이코노미스트

Craig Botham

Craig Botham

이머징마켓 지역 이코노미스트

슈로더 준법감시인 승인 (마케팅 2016-110)

글로벌: 다른 시작 (페이지2)

국제통화기금(IMF)이 공개한 세계 경기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경제 성장이 정체될 위험이 커졌다고 발표하였으며 경제성장 둔화와 지속되는 경기 침체 현상으로 인하여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원자재가격과 경기동향지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IMF의 경제전망 예측은 6년째 실패로 이어지고 있으며 매번 경제성장률 예측치를 하향조정 하고 있습니다. 최근 IMF는 세계 경제 둔화에 대응하려면 성장을 위한 재정정책이 필요하다 주장합니다. 하지만 부채가 심한 일본의 경우 경기부양책에 대한 과도환 의존을 삼가해야하며 통화제정이 유일한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헬리콥터 머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금리: 판도라 상자를 열다 (페이지7)

세계경제가 저성장과 저물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면서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추가부양조치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비전통적이고 파격적 통화정책인 마이너스 금리(NIRP) 정책은 장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금리는 이론적으로 저축을 줄이고 차입을 늘리는 결과를 보이며 구조적 장기침체를 해결합니다. 하지만 NIRP는 역의 인센티브를 유발하기도 하며 특히 은행산업의 경우 금리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초저금리로 수익에 타격을 입기도 합니다. 마이너스 금리의 실질적 취지는 외국자본 이탈을 통한 평가절하로 사용되는 정책이지만 실제 경기회복을 위한 조치인지는 큰 의문입니다.

당사의 주된 관심은 제로 이하로 내려갈 수 없는 명목금리, 제로금리 제약을 뚫고 마이너스 정책금리가 도입된 점입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추가 완화가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위험을 계속 감수하면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필사적으로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수익률 곡선에서 밀어내고 있습니다. 이는 은행산업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는 측면에서 정책 효과는 제한될 수 있으며 마이너스 금리발 금융위기 가능성을 유발합니다.

신흥국시장: 진행 중인 마라톤 개혁 (페이지 14)

신흥시장은 구조 개혁을 통해 지금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나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당사는 네 개 신흥국이 경제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슈로더가 제공하는 특정상품이나 서비스의 매입 또는 매도 제의나 권유를 위하여 운영되는 것이 아니며, 어떠한 투자결정도 사이트 정보에 의존하여서는 아니됩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가입 전에 투자대상, 투자위험, 환매방법, 보수 및 수수료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 또는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외화자산은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및 과세제도 변동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