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경제 리포트

슈로더 글로벌 경제 및 투자전략 - 2016년 7월

2016년7월11일

Keith Wade

Keith Wade

수석 이코노미스트

Azad Zangana

Azad Zangana

유럽 지역 이코노미스트

Craig Botham

Craig Botham

이머징마켓 지역 이코노미스트

슈로더 준법감시인 승인 (마케팅 2016-147)

 

브렉시트: 포퓰리스트 1 vs 이코노미스트 0 (페이지 2)

지난 6월 23일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에서 탈퇴를 결정했으며 브렉시트는 현실화 되었습니다. 영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로 강대국이기는 하나 미국은 물론 중국에 비해서도 작은 편으로 세계경제 탈선시킬 만큼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영란은행은 브렉시트 결정 후 추가 경기 부양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인한 세계경제성장률은 당사의 수정전망치보다 조금 밑돌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브렉시트는 세계경제에 최대 꼬리 위험이라고 생각되며 영국은 EU 탈퇴 결정으로 파운드화 급락은 다른 자산군까지 반향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정치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브렉시트를 계기로 유럽 정치에서 포퓰리스트 시대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브렉시트 현실화에 스태그플레이션 먹구름 (페이지 6)

당사의 리스크 시나리오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 되었습니다.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협상을 준비해야하며 이전에 브렉시트를 결정한 영국을 이끌고 나갈 보수집권당의 차기 수장을 뽑는것이 우선입니다. 쇼크여파가 지속되면서 위험자산 회피성향을 보이며 영국 증시는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당사는 영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아질것으로 예상하며 영국이 경기침체는 가까스로 모면 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운드화가 폭락하면서 물가에 즉각적인 충격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란은행은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정책을 보여줄 것 입니다. 유로존의 경우 영국만큼의 성장률을 햐향조정 하지 않겠지만 유로존 경제에도 역풍으로 작용되어 경제성장률을 끌어 내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영국의 EU 탈퇴, 신흥시장은 걱정할 필요가 있나? (페이지 12)

브렉시트 가결 후 세계 증시의 흔들림에도 신흥시장에는 영향이 미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과의 무역, 은행 및 송금업무에 대한 노출은 제한적입니다. 유로존으로 위기가 확산되면 신흥시장에 타격을 줄수도 있지만 당사의 이상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중앙유럽, 동유럽,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는 브렉시트로부터 가장 많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지만 아시아와 남미시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절연된 시장입니다. 하지만 꼬리위험으로부터의 위기가 야기될수 있으며, 유동성이 긴축 기조로 돌아서게 되면 해외자금조달을 의존하는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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