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16

투자자들의 우선순위는 연금마련

2016년6월30일

슈로더 준법감시인 승인(2016-138호)

 

슈로더글로벌투자자스터디 2016’은 28개국의 20,000여명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로, 그 결과를 보면 조사에 응한 투자자들의 주된 투자목적이 연금마련 계획의 일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 투자자들은 본인들이 은퇴한 후 잔여 생존기간을 20년 이상(평균 21.2년)으로 길게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예상수명 연장에 따라 발생하는 재무적 부담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들은 국민연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연금마련을 위한 인컴수익 투자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실과 괴리된 모습의 기대수익률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투자목적은 은퇴후 자금 마련입니다. 45%의 응답자들이 은퇴후 소요될 연금마련 계획의 일환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들은 다음 3가지 소득원을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늘리고자 한다고 했다. 첫째는 국민연금 (전체 연금의 평균 19% 비중으로 기여 예상)이고, 둘째는 기업 퇴직연금 (전체 연금의 평균 18% 비중으로 기예 예상)이며, 셋째는 개인연금 (전체 연금의 평균 21% 비중으로 기여 예상)이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인컴수익률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답한 투자자들은 약 3.2년 정도의 짧은 투자기간으로 최소 연 9.1%를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적어도 5년 정도 이상은 투자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과 괴리된 높은 기대수익률로 인해, 은퇴후 자금 마련에 투자활동의 역할이 점차 더 커지고, 예상보다 실제 준비된 연금이 부족한 현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이는 기대했던 수익률이 달성되지 못하면 예상보다 미래 연금자산의 평가액이 현재 추정치보다 작을 수 있기 때문이다.

 

레슬리 모건 (Lesley-Ann Morgan), 슈로더 확정기여형 연금 총괄 헤드:

사람들의 은퇴 삶이 길어지면서, 개인들의 은퇴 필요자금 부족 (funding gap)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여러 국가정부들이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전처럼 국가재정에 손을 벌리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글로벌 신용위기 이후 더딘 글로벌 경기회복세 등으로 투자자들은점점 국가가 제공하는 연금보다는 개인의 투자를 바탕으로연금마련에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더욱이, 현재의 저금리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은 과도하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은퇴생활을 준비하고, 개인 생활자금 부족을 미리 방지하면서 국가가 제공하는 연금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에게 지금 당장부터 은퇴 재무계획을 제대로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투자전문가들과 상담해서 현재의 경제환경 아래에서 적절한 위험조정수익률을 달성할 있도록 조언을 받고 실행에 옮긴다면 연금마련과 같은 중요한 재무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있을 입니다.”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슈로더가 제공하는 특정상품이나 서비스의 매입 또는 매도 제의나 권유를 위하여 운영되는 것이 아니며, 어떠한 투자결정도 사이트 정보에 의존하여서는 아니됩니다.

본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가입 전에 투자대상, 투자위험, 환매방법, 보수 및 수수료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 또는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외화자산은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대상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및 과세제도 변동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나 전망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