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자자들이 뽑은 베스트 자산운용사(Best Asset Managers by Korean Investors) 어워드 ‘인프라(미드캡)’ 부문 ‘최우수(Best of the Best)운용사’ 수상자로 슈로더 캐피탈을 선정했습니다.
이 상은 2020년 출범했으며, 연기금, 공제회, 보험사, 주요 은행 등 한국에서 자산을 소유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외 선문가들이 평가하여 선정합니다.
자산운용사들은 투자 성과(Performance), 탁월한 운영 능력(Operational Excellence), 고객 서비스(Client Service)라는 3가지 범주에 걸쳐 순위가 매겨집니다.
작년 슈로더 캐피탈은 이 어워드의 라지캡 부문에서 ‘베스트 커뮤니케이션’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슈로더 캐피탈의 게오르그 운더린(Georg Wunderlin) 사모자산 글로벌 대표(Global Head of Private Asset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상은 슈로더 캐피탈의 우수한 인프라자산 운용 능력을 표상하고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한 결과이며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한 증거입니다.”
슈로더 캐피탈의 샹탈 펠레티에(Chantale Pelletier) 인프라자산 글로벌 대표(Global Head of Infrastructure)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투자자들과 업계가 최고의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견실한 성과를 내는 우리 팀의 능력을 신뢰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인프라 투자 영역에서는 핵심적인 메카트렌드들이 기회를 이끌고 있으며,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들을 지원하기에 유리한 포지션을 유지하려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슈로더의 수잔 소(Susan Soh)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Head of Asia Pacific)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상은 우리가 역내에서 이룬 눈부신 성취이며 위대한 업적입니다. 우리 팀은 한국에서 이렇듯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열성을 다해 일했으며 앞으로도 인프라자산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슈로더 캐피탈의 성과를 인정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제2회 베스트 자산운용사 어워드는 한국의 자산운용사들을 도와 위험조정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해외 대체 자산에 투자한 한국인의 퇴직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에게 한국 국민을 대표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슈로더 캐피탈(Schroders Capital)
슈로더 캐피탈은 투자자들이 광범위한 사모자산 투자 기회와 포트폴리오 구축 기반, 맞춤형 자산 전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운용팀은 업계 최고 수준의 위험조정수익률 제공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직접 투자 역량과 모든 사모시장 자산군이 포함된 통합 솔루션을 통한 투자 실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통합 솔루션은 혼합펀드와 맞춤형 사모자산 계약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운용팀은 정밀한 접근법, 그리고 성과와 협업, 진실성으로 대표되는 기업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슈로더 캐피탈은 운용중인 총자산이 700억 달러*에 달하며 부동산, 사모자산, 세컨더리, 벤처캐피털, 인프라자산, 유동화상품, 담보금융, 사모대출, 보험연계증권, (임팩트 투자 전문회사) 블루오차드(BlueOrchard) 등 광범위한 분산 투자 전략을 제공합니다.
*2021년 6월 30일 기준 운용 자산 규모 (수수료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 미투입자본(dry powder)과 사내 상호보유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