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및 문화
당사 직원과 사회 전반에 권한을 부여합니다
사람 중심
당사는 유능하며 원칙을 지키는 직원들을 발굴하여 포용적 문화를 통해 이들을 육성합니다.
가치 기반
당사는 탁월성, 혁신, 무결성을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 자신, 투자 대상 기업 및 당사 공급업체에 높은 윤리적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더 나은 미래
주변 사람들 및 지역 사회의 미래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공평성 제고에 중점을 둡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당사의 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은 번창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따라서 우리의 95%는 여기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연 근무를 조장하고, 다양성을 옹호하며, 건강 및 복지에 우선순위를 둠으로써 당사는 직원들이 번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사업의 기초이며, 고객에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당사 역량의 핵심입니다.
*출처: 2021년 10월 글로벌 직원 Pulse 설문조사
우리 직원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 따라서 그들에게 투자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회는 풍부하지만, 이는 교육 및 개발 기회보다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당사는 진입 및 승진의 장벽을 깨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일과 생활의 균형 및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항상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와 협업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당사는 인권을 존중하며, 당사 사업, 공급망, 투자에서 그 어떠한 유형의 현대판 노예제도라도 실행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투자 대상 기업에게도 적용됩니다
당사는 사회 문제를 분석에 반영하며, 기업들이 자신이 속한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봅니다. 당사의 첨단 도구 SustainEx는 이를 정량화하여 투자 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1년에 407건의 사회적 관여를 통해 기업들이 각자의 직원 및 공급망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기업들과의 논의를 강화했습니다.
근무 환경에서의 복지는 체육관 회원권보다 고차원적인 것입니다
당사는 업계에서 제일 먼저 정신 건강을 안건에 포함했습니다. 우리의 글로벌 직원 지원 프로그램은 단기 상담을 포함하여 객관적인 무료 지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지난 1년만 보더라도, 당사는 암 및 심장 건강 인식, 폐경 인식, 스트레스 및 불안감 이해 및 사별에 대한 대처 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각종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또 영국, 뉴욕, 싱가포르, 홍콩에 소재한 당사 사무소에서는 정신 건강 응급처치 요원들이 추가적인 지원을 하며, 이를 다른 지역에도 확장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긍정적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 적극 관여합니다.
당사 직원들이 자원 봉사를 통해 소속 지역 사회에 시간과 재능을 기부할 수 있게 돕습니다. 그리고 관대한 매칭 기부 제도를 통해 모금 및 기부를 권장합니다.
당사의 가치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입니다
탁월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본업을 잘하는 것은 고객 및 당사의 사업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슈로더를 직원들이 경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곳으로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바로 이러한 이유로 성과가 좋은 직원들의 94%가 지난 5년간 당사에 계속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혁신과 팀워크를 조장합니다. 당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도구 및 기술을 개발하며, 관습적 사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또한 서로를 전문가로서 존중하며, 강점을 조합하면 더욱 멀리 진전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열정과 진실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업무의 영향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따라서 각자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서로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서 자원봉사 및 모금을 하며, 목표 및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당사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몇몇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2021년 FTAdviser Diversity in Finance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형 고용주 상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그룹 최고경영자 Peter Harrison은 Glassdoor에서 96%의 지지율을 기록하여 상위 50명 최고경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사회 이동 고용주 지수에서 상위 75개 고용주 중 하나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